마를 먹었더니 위에 부담이 없어서 남은 거 다
가루로 만들었어요.
저녁에 호박과 마 100%로 수제비를 만들어
먹었더니 속이 편하더라구요.
이렇게 좋았는데 진작 해볼 걸~
주변에 말했더니
동네 주민들이 다 사갔어요.
이제 마가루도 다 팔리고 없지만
내년에는 아예 다 가루로 만들어 둘가봐요 ^^
좋은 거 알고 이렇게들 사가시니~
속 불편하신 분들 꼭 마가루로 만들어서 드셔보세요.
밀가루를 부담되고 수제비는 먹고 싶다면...
마가루가 매우 좋아요.
약간 번거로움이 있지만
밀가루 대용품이 있다는 게 다행이죠?
맛있게 먹고 건강하세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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